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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포함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현재 그 가격은 5천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라면 이 각 격대를 듣고 너무 비싸다 저걸 어떻게 살 수 있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은 1개의 수량이 아닌 소분 단위로 구매도 가능하다는 걸 아셨나요?

 

즉 사토시라는 단위인데 0.0000001개 이런식으로 소수단위로도 구매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가진 금액 데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비트코인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그리고 가상화폐, 가상자산, 암호화폐는 왜 이런 명칭들이 다른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면 쉽고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폐입니다. 즉 거래내용을 조작 또는 수정이 불가한 인터넷 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돈 또는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 화폐로 인정하지 못하는 가상의 돈

암호화폐 - 첨단 보안기술이 포함된 가상의 돈

가상자산 - 금, 은과 같은 자산 형태인 가상의 돈

 

 

Q. 그렇다면 이런 가상화폐는 누가 어떤 이유에서 만들었을까요?

>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가모토(익명)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일본 사람은 아니고, 명칭만 알 수 있을 뿐 누구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개발 이유는 화폐의 민주화를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코로나로 양적완화 정책으로 수많은 달러가 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아지게 되면 내가 가진 자산은 가치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개인 누구나가 자신의 자산을 타에 의해 수축되는 구조를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Q. 요즘 왜 다시 비트코인이 인기가 많나요?

> 그 이유는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곳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부 정부, 각 기관 포함 기업들에서도 비트코인을 매집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가는 이유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위에 서처럼 달러가 많아지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자산인 코인을 구매하려 할 것이며, 그렇게 점차적으로 유동성이 들어오면 자연스레 가격은 올라가기 때문이죠. 

 

 

그 예로) 코인거래서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 월가 기관들이 ETF 상장 예정,  일부 정부 코인 재단과 협력관계 확장, 새로운 세금 확보의 수단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Q. 비트코인도 달러처럼 계속 풀리면 똑같은거 아닌가요?

> 비트코인은 개발당시 한정수량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총 2,100만 개만 생산되고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정수량으로 희소성도 가집니다. 여기에서 지갑 분실 이체 실수? 등으로 사라지는 코인들도 있기에 수량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즉 양적완화처럼 무제한으로 생성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Q. 비트코인 사기나 위험하지 않나요?

> 즉 돈이 몰리는 곳은 언제나 위험하고 사기도 빈번히 발생됩니다.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이 수많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은 언제나 존재하죠! 거래소 사기, 투자방식 사기, 최근에는 카톡 리딩방 사기들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주식과 비교했을 때 가상자산 시장은 아직 법 규제가 없어 이렇게 사기를 쳐도 딱히 처벌할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투자 전 반드시 확신이 있을 때만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투자를 안 하는 것도 하나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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