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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스닥 상승 요인의 투자자가 공개되었습니다. 그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로 유명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입니다. 코로나 19가 발생된 시점 2020년 초반부터 선물 약 5조 원을 투자해 500억 달라 가치를 일궈냈다고 합니다.

 

 

이번 손정의 회장의 투자로 인해 다시금 거물급 투자자들의 명분을 찾은듯 합니다. 워런 버핏 회장은 올해 초 코로나 이슈로 인해 3차 산업주인 보잉사 등으로 인해 손실 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워런버핏 회장은 기술주를 사지 않겠다던 내용과 다르게 약 4년 전부터 애플의 주식 모아 왔음 무려 40%에 투자가 애플이었던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저가에 대량 매도하여 수익을 거둔 것이었죠.

 

이번 나 스탁의 상승시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주식 시자으로 끌어들인 장본인도 손정의 회장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무리한 투자로 인해 ARM의 급처분 매매설과 우버의 하락세로 흔들리는 게 아닌가 모두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투자가로 명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미 손 회장은 대량의 주식 매도설이 돌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점에서 매수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3일 만에 10% 이상 빠진 주가를 보면서 얼마나 쉽게 내려가는지 실감했을 듯합니다. 

 

유동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느냐입니다. 지금은 주식 시장에 대거 쏠려있는 유동성이라지만 엄청난 량의 투자금이 빠져나간다면, 단기 투자자에게는 큰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보화 시대로 인해 즉각적인 반응이 빠른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 격차가 줄어들기에, 그만큼 주식장은 대처가 빠르기에 오르기도 쉽고 내리기도 쉬운 부분이라 생각 듭니다. 이런 빠른 정보안에서도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구별해내는 능력을 키우는것도 상당히 중요한 역량일듯 합니다.

 

3분기에는 곧 다가올 미국 대선에 대한 영향과 함께 빠져가는 주식 가격에 대한 하락장이 예상될 수는 있으나 하락하게 되는 주가에는 반드시 투자자가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역으로 거액 주식가의 입장에서 주식을 바라본다면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면 조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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