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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Z캐시에 많은 관심! 그리고 익명성 예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캐시(ZCASH)의 전망과 사용범위 그리고,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암호화폐에서도 익명성이 포함된 화폐는 2000년간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익명성은 정부, 그리고 중요기관 및 금융권에 어떠한 영양을 초래할지 모르기에 신중해질 수 박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프라이버시 보호의 목적이지만, 불법자금의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 익명성 누구를 위해 만든 것인가?

 

정보화 사회에서 익명서 보호는 정작 누구에게 더 중요할까요? 일반사용도 중요하겠지만 익명성은 오히려 거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국가, 정부부처, 기관 및 기업에서 더 필요로 할듯 합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그 기득권의 유지를 위해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 듭니다. 

 

 

 

합법적 사용 중요하다.
하지만, 암묵적 거래도 중요!

 

지캐시는 점차 인지도가 점차 늘고 있으며, 블록체인 산업에서도 유명 창시자들이 Z캐시 익명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상위 10%가 전 세계의 85%의 이상의 자금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자금은 유동성도 클 뿐 아니라, 익명성을 필요로 하는 곳도 반드시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히 거래용인 돈, 그 이상을 본다면 사용이 될 수밖에 없겠죠? 로비는 국내에서는 좋지 않은 인식이지만,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자금입니다.

 

 

▶ 익명성 우리에게 아픔을 주다.

 

일전 국내에서도 불미스러운 사건에 사용된 거래 수단이 바로 익명성 코인이었습니다. 작년 익명성 코인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제재가 되었으며, 각 거래소를 상장 폐지되는 사건을 초래합니다. 

 

또한 테러단체 ISIS는 가상화 폐를 2015년부터 사용해오고 있으며, 도박, 마약 거래 등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캐시의 창시자 주코 월콕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사용량과 그 범위가 확대될수록, 데이터의 보호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지캐시 사용화까진 계단이 많다.

 

익명성이 보장된 가상 화폐라지만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관리감독할 주체가 없다면 세금 회피에 악용될 수 있으며,  매매 환전을 이용해 자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기는 외환거래 위반, 그리고 자금 위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테러단체 자금조달과 정치자금, 비자금일 듯합니다. 

지캐시 이런 측면에서 오히려 익명성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익명성이 아니라도 현재 수많은 방법을 통해 불법 자금들은 유통이 되고 있고 이전부터 그래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지 캐시를 통해 지금까지 악용사례는 없다고 하며, 사회, 정책 변화에 최대한 반영하고 있으며,  법 규정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지캐시는 앞으로 이렇게 변할 것.

 

창시자 주코 월콕스는 현재의 지캐시는 익명성 코인중에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가장 큰 거래소에도 상장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JP모건의 협력, 그리고 최대 블록체인 투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에서도 포트폴리오 등제와 함께 긍정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캐시(ZEC)는 단순히 익명성만이 아닌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화폐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화폐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익명 성화 비익 명성 서비스를 둘 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니다. 

 

[지캐시 1편]

2021.07.22 - [Blockchain] - 지캐시(ZEC)는, 이더리움 창시자가 탐내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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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익명성을 말한다면 (ZEC)!

 

우리는 감시솎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침해되며 활동의 반경, 소비에 행태 등 다양한 정보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2016년 주코 윌콕스는 이런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익명성이 보장된 디지털 화폐를 만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년전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코인이면서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익명성 코인인 지캐시(ZCASH)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케시(ZCASH)란?

 

비트코인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코인미여, 개발자 외 어드바이저도 어벤져스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수석개발자 안드레센, 이더리움창시자 비탈릭부테린, 테조스 설립자인 아서 브라이트만으로 구성되어 지케시에 대해 관심도 있지만, 자신들이 개발중인 코인들에 이 익명성을 반영하려 하고있습니다. 

 

 

 

 

 

 

 

 

탄생 배경은 컴퓨터 전문보안가인 싸이버펑크(cyperpunk)와 주코 윌콕스(Zooko Wilcox-O'Hearn)가 만들었으며, 주코는 어릴때부터 이 익명성 코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지케시(ZCASH) 구조에 대해,


지캐시는 2,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발행되어 비트코인과 동일한 4년의 반감기를 가집니다. 하지만 블록생성시간도 줄였으며, 익명성이 보장된 암호 기술이 적용된 자체 프로토콜 입니다. 

 

지캐시의 분배는 다수의 투료로 채굴보상 20%는 개발자에게, 7%는 ECC)에게, 그리고 5%는 재단, 8%는 신규투자 유지로 사용됩니다. 

지캐시는 현재 대부분의 코인들이 익명성으로 보장한다고 하지만, 그 거래에서 남는 이력들까지 감추길 원했습니다. 거래내역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익명성이 보장되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지캐시는 거래내역까지 숨길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그 누구도 정보를 알수 없다고 합니다. 즉 보내는 사람만의 정보만 제공될뿐 받는 사람의 정보는 꽁꽁 숨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기술이 영지식은 스나크(zk-SNARK)이며, 데이터의 정보를 숨기면서도 그 거래를 정확하게 완료시키는 방법입니다. 

 

 

 

 

 

 

 

▶ 영지식증명(zk-SNARK) 예를 들면, 

 

즉, 보내는 사람이 A라는 거래내역을 공개하지 않아도 받는 사람은 그 A라는 정보를 알지 않고서도, 증명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 방법은 보내는 사람의 정보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캐시는 감출수 있는 익명성 기술도 있지만, 그걸 공개해서 발송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술이 인정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 영지식 증명을 쉽게 이해하자!

 

영지식 기술은 실비오미칼리와 샤피골드와서가 증명했습니다. 이 두사람은 컴퓨터학계에서 각종 연구와 개발로 유명한 사람들이며, 컴퓨터 과학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입니다. 그 결과로 2012년 튜링상을 수상했는데요. 쉽게 말하면, 컴퓨터계의 노벨상과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장자크 키스케다 '어린이들을 위한 영지식증명' 논문]

 

 

인터넷이처음 생겨났을대 ip주소는 사용자의 이름도 없고 주소도 없었기에 익명성이라는 프라이버시가 인정 되었지만, 해커들도 과학을 이용해 기술이 발전한 지금 ip는 프라이버시가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서 비트코인도 동일한 형태이며, 단순히 짧은 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보안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이라고 개발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 지캐시(ZCASH)가 걸어온 길


Zcash(지캐시)는 2016년 10월 큰관심을 모아 약 350만원대에 거래됐지만, 2달만에 4만원대로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17년 ECC와 JPMorgan 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정 반등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레이 스케일에서 지캐시를 포트폴리오에 등제와, DCG그룹의 수장인 베리실버트가 익명성 코인을 언급하며, 가격상승이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지캐시는 디지털 현금이면서, SWIFT 네트워크에 연결되 모든 금융기관에 송금 프라이버시를 목적으로 하며, 이런 지캐시를 관리 및 지원하는 규제기관에도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사용방법은 지갑주소와 QR코드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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